전체 글7 셋째날 일기 / 24.11.03 2024. 11. 03 오늘은 엄마 생신이랬다... 사실 진짜 생신은 아니고 평일에 외식이 힘들어서 주말에 먹기로 했다 어제 분명 쿠우쿠우 간다고 했다 근데 퇴근하고 나니까 나 피곤할까봐 시켜먹는걸로 바꿨대 배려 감사합니다.,.....,...... 근데 제 생일 아니잖아요 일 하는데 특별한 일은 없었다 잠이 부족해서 좀 졸렸던 정도... 근데 이상한 아저씨가 왔다 진상은 아니었는데 이상한 아저씨였다... 점장님한테 말했더니 이상한 아저씨랬다... 점장님도 모르는거보니 진짜 이상한 아저씨임 밥은...시켜먹었다 중국집과 파스타집에서... 짜장짬뽕탕수육과 양장피... 해물토마토빠네파스타와 알리오 올리오를 먹었다 맛은 있었다... 다 먹고 그대로 잤다 쿨쿨띠 오늘은 진~짜 쓸 말 없다 피크민 이름을 안 지어주고.. 2024. 11. 3. 둘째날 일기 / 24.11.02 2024. 11. 02이걸 쓰기 시작하는 지금은 새벽 6시다왜냐면 5시에 기상했기 때문이다그리고 기상하자마자 내가 한 짓은슼1키즈 2025 시그를 일괄구매 해버렸다는 거겠지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분철을 구하려고 했는데 빈 자리가 없는 걸 어떡해내가 다 사고 취할 건 전부 취한 다음 번장에 팔아버리겠다는 쉬운 방법을 택했다삶이 원래 좀 그래 생리가 도무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지금 아마 한 열흘이 되었을 것이다원래도 주기가 좀 불규칙적이라 두세달에 한번 하고 그러지만일주일 이상 간 적은 드물었는데 지금 매우 화가 차 있는 상태다근데 나는 평소에도 화가 많다그냥 화가 두배로 많아진 사람이 됐다........... 아침에 잠깐 한시간 산책을 다녀왔다아슬아슬.. 2024. 11. 2. 티스토리 일기 쓰기 시~작 / 24.11.01 2024. 11. 01. 꾸준히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...(지금부터)원래 편하게 네이버 블로그나 쓰려고 했는데네이버가 개,쳐,쓰레기 짓을 하는 바람에 티스토리를 쓰게 되었다스킨입히고 꾸미는 것은 천천히 찾아가면서 할 것이다 나중에 그림도 모아두고 씹덕질이나 문화관람 후기 같은 것도 올릴 것이다...트위터에 전부 쓰기에는 글자수가 너무 적은걸~!!!!!!!!!!깔끔하게 모아두는게 나중에 재밌을거같기도 하구, 오늘은 사실 쓸 내용이 별로 없다아직 대낮이고 이따 잘 예정이고오늘 한 일: 12시 땡치자마자 개같이 일하기11월이 됐으니까 ㅈㄴ 쎄빠지게 일했다...............그야 내가 해야하니까그걸 쌩까면 나는 잘리니까........근데 나 다음주에 그만두는데나 다음주 마지막 출근인데 ㅋㅋ그래도 힘내서 .. 2024. 11. 2. 락계 글커미 자료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4. 6. 23. 이전 1 2 다음